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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볼트 AI, 스트리터빌 캐피탈서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추진

초기 2500만 달러 규모 무담보 전환사채 발행…추가 2500만 달러 투자 권리 부여
데이터볼트 AI, 스트리터빌 캐피탈서 최대 500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데이터볼트 AI(DATAVAULT AI INC, NASDAQ:DVLT)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데이터볼트 AI는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소재의 전문 투자사인 스트리터빌 캐피탈(Streeterville Capital, LLC)과 증권매입계약(SPA)을 체결하고 초기 거래를 완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데이터볼트 AI는 스트리터빌 캐피탈에 원금 2503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전환약속어음(전환사채)과 사전 인도 주식 1500만 주를 발행했다. 총 매입 대금은 전환사채 분 2500만 달러와 주식 분 1500달러를 더한 2500만 1500달러다. 전환사채 원금 중 실제 매입 대금을 초과하는 3만 달러는 투자자의 거래 비용 보전용이다.

연 8% 금리에 30개월 만기 조건

이번에 발행된 전환사채는 연 8%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만기는 투자자가 회사에 매입 대금을 지급한 날로부터 30개월이다. 투자자는 사채 잔액을 주당 1.55달러의 고정 전환가격으로 데이터볼트 AI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시기별로 시장 가격에 연동한 전환 조건도 포함됐다.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정 제한적 상환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시장가로 일부 전환이 가능하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제한 없이 직전 7거래일 중 가장 낮은 일별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의 92% 수준인 시장가로 전환할 수 있다. 단, 2026년 10월 1일 기준 사채 잔액이 1500만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시장가 전환 권리 개시일은 2026년 10월 1일로 앞당겨진다.

데이터볼트 AI는 사전에 서면 통지를 거쳐 사채를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발행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상환할 경우 상환 금액의 110%, 91일 이후에는 120%를 지급해야 한다. 다만 발행 후 첫 90일 동안의 조기 상환은 주주 승인을 얻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추가 투자 권리 및 주주 의결권 계약 체결

스트리터빌 캐피탈은 이번 계약 체결일로부터 12개월 동안 동일한 조건으로 최대 2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전환사채를 매입할 수 있는 재투자 권리를 확보했다. 추가 사채가 발행될 때마다 데이터볼트 AI는 투자자의 지분율이 보통주 기준 4.99%를 유지하도록 추가 사전 인도 주식을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볼트 AI의 주요 주주들은 이번 거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투자자와 의결권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주주들은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발행 한도 초과 승인 등 이번 거래와 관련된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 측에 전환사채 매입 대금에 상당하는 2500만 달러의 약정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데이터볼트 AI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주식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에 3억 주의 보통주를 예비 주식으로 설정했으며, 필요에 따라 이를 100만 주 단위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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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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