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금융·법률·기업지배구조 경력의 전문가 영입
미국 오하이오주 레바논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LCNB 코퍼레이션(LCNB Corp., NASDAQ:LCNB)은 수잔 B. 자운브레커(Susan B. Zaunbrecher)를 LCNB 코퍼레이션과 자회사 LCNB 내셔널 뱅크(LCNB National Bank)의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자운브레커 신임 이사는 법률, 금융 서비스, 기업지배구조, 전략적 리더십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최근 포춘 500대 기업인 피프스 써드 뱅코프(Fifth Third Bancorp)에서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이사회 비서실장으로 퇴임했으며, 재직 당시 약 100명 규모의 법무 부서를 이끌며 회사의 전략적 방향 설정에 기여했다.
에릭 메일스트럽(Eric Meilstrup) LCNB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수잔 자운브레커 이사가 보유한 은행 산업에 대한 지식과 상장사 지배구조 경험, 전략적 통찰력 및 법률 전문성은 LCNB가 장기 전략을 실행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매우 가치 있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운브레커 이사는 현재 로펌 딘스모어(Dinsmore)에서 특별 프로젝트 및 전략적 이니셔티브 담당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피프스 써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딘스모어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기업 부문 최초의 여성 의장을 역임했고, 이사회와 집행위원회에서 약 20년간 활동했다. 그는 신시내티 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툴레인 대학교 뉴컴 칼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LCNB 코퍼레이션은 오하이오주 레바논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1877년 설립된 자회사 LCNB 내셔널 뱅크를 통해 오하이오주 남서부 및 남중부 지역에서 개인 및 기업 금융,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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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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