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오디아, 합병 추진 중인 '트라만 홀딩스' 재무제표 공시…7월 140만 달러 규모 브릿지 자금 조달

트라만 홀딩스 상반기 순손실 42만 달러…오디아로부터 연 8% 금리로 자금 수령
오디아, 합병 추진 중인 '트라만 홀딩스' 재무제표 공시…7월 140만 달러 규모 브릿지 자금 조달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음악 및 오디오 기술 기업 오디아(AUDDIA INC, NASDAQ:AUUD)와 합병을 추진 중인 트라만 홀딩스(Thramann Holdings LLC)의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가 공개됐다.

오디아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8-K)에 따르면, 합병 대상인 트라만 홀딩스의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된 6개월간) 순손실은 42만 2498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인 16만 812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트라만 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매출이 없고 영업손실이 지속됨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오디아 및 계열사들로부터 운영 자금 지원을 위한 임시 브릿지 자금(interim bridge funding)을 조달받았다.

7월 총 140만 달러 한도 약정 체결…현재까지 92만 달러 수령

트라만 홀딩스와 산하 계열사들은 지난 7월 17일 오디아와 총 한도 약 140만 달러 규모의 약속어음(promissory note) 계약을 체결했다. 자금 집행은 7월 21일부터 시작됐으며, 해당 어음의 연 이자율은 8%다.

계약에 따른 법인별 최대 조달 가능 금액은 트라만 홀딩스 36만 달러, LT350 40만 달러, 인플루언스 헬스케어(Influence Healthcare) 59만 달러, 보이엑스(Voyex) 5만 달러다. 자금은 양사 합의에 따라 분할 실행되며, 이번 공시 제출일 기준 실제 집행된 누적 금액은 총 92만 728달러다.

앞서 오디아는 지난 2월 17일 독립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트라만 홀딩스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합병 완료 시 오디아의 기존 주주들은 합병법인의 지분 약 20%를 보유하게 되며, 트라만 홀딩스의 설립자인 제프 트라만(Jeff Thramann)이 약 80%의 지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최종 지분율은 합병 종결 시점 오디아의 순현금 보유량에 따라 조정된다. 합병 조건으로 오디아는 종결 시점에 최소 1200만 달러의 순현금을 보유해야 한다.

오디아는 나스닥 상장사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오디오 콘텐츠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합병 상대방인 트라만 홀딩스는 제프 트라만이 설립한 기술 및 헬스케어 지주회사로, 산하에 AI 기반 디지털 여행사 보이엑스, 의사 중심 분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스 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기업 LT350 등을 두고 있다.

#오디아 #AUUD #트라만홀딩스 #M&A #브릿지론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