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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록 테크놀로지스, 2분기 순손실 22만 달러…자본잠식 및 계속기업 의문 지속

매출 발생 전 단계로 누적 결손금 1021만 달러 달해…공시 전후 보통주 발행해 자금 조달
미국의 금융 보안 기술 개발 기업 사이버록 테크놀로지스(CyberloQ Technologies, Inc., OTC QB: CLOQ)가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에도 매출을 기록하지 못하고 순손실을 이어갔다. 회사는 자본잠식 상태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록 테크놀로지스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없이 22만 4609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인 24만 3102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순손실은 45만 8668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설립 이후 계속해서 손실이 누적되면서 올해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이 1021만 8444달러에 달했다. 총자산은 261만 840달러인 반면 총부채는 463만 5249달러로, 주주지분은 마이너스(-) 202만 4409달러를 기록해 완전 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사이버록 테크놀로지스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사업 개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예상된다"며 "회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운영 자금을 추가적인 투자 유치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회사는 이번 분기보고서 제출 전후인 7월과 8월에 걸쳐 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를 대거 발행했다. 공시 이후 후속 사건(Subsequent Events) 항목에 따르면, 회사는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발행했다. 구체적으로는 7월 5일 100만 주(4만 5000달러), 7월 23일 50만 주(2만 5000달러), 7월 30일 50만 주(2만 5000달러) 및 기발행 처리된 30만 주, 8월 4일 130만 주(6만 5000달러), 8월 5일 100만 주(5만 달러), 8월 7일 50만 주(2만 5000달러), 8월 19일 20만 주(1만 달러) 등을 각각 발행했다.

사이버록 테크놀로지스는 금융 사기 방지 및 신용 관리 분야에 특화된 개발 단계의 기술 기업이다. 모바일 스마트폰 기반의 다중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은행 카드 및 거래 보안 솔루션인 '사이버록(CyberloQ®)' 플랫폼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프로토콜 '사이버록 볼트(CyberloQ Vault)'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이 가정에서 신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 '턴스코어(Turnscor®)'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본격적인 상업적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단일 보고 부문으로 운영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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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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