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 237만 달러로 흑자 유지…연간 영업적자는 지속
친환경 및 합성 원사 제조 기업 유니피(UNIFI INC, NYSE:UFI)가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4~6월)에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6000만 달러 규모의 비전략적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유니피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4분기 매출은 1억 442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3853만 5000달러) 대비 4.1% 증가했다. 대표적인 친환경 리사이클 원사 브랜드인 '리프리브(REPREVE)' 섬유 제품 매출은 40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37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이익인 1512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나, 전년 동기 실적에 제조 시설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3580만 7000달러가 반영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 효율은 개선됐다. 당기순손실은 119만 3000달러(주당 0.06달러)로, 전년 동기의 당기순이익 1547만 달러(주당 0.82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비전략적 자산 매각 및 재무 구조 개선
유니피는 이번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아메리카 세그먼트 내 일부 비전략적 부동산 자산을 6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채 상환과 재무 건전성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이 고객 서비스나 일상적인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5억 3130만 3000달러로 전년(5억 7134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연간 영업손실은 1464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952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다소 늘어났다. 다만 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653만 4000달러 유입을 기록하며 전년의 2131만 1000달러 유출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총부채 원금은 9243만 9000달러로 전년 말 대비 1560만 달러가량 감소했다. 에디 잉글(Eddie Ingle) 유니피 최고경영자(CEO)는 "비용 절감과 운영 최적화, 포트폴리오 관리 조치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낮추며 회계연도를 마무리했다"며 "2027 회계연도에 접어들면서 유니피는 더 건전한 재무 상태와 집중된 비용 구조, 그리고 비전략적 부동산 자산 매각 계획을 통해 재무제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니피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폐플라스틱 병 등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 '리프리브'를 전 세계 의류, 신발, 자동차 내장재 시장 등에 공급하는 글로벌 섬유 과학 기업이다.※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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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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