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 취임 예정…25년 이상 헬스케어 및 자본시장 경력 보유
미국의 정밀 임신 진단 기업 세라 프로그노스틱스(SERA PROGNOSTICS INC, NASDAQ:SERA)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스콧 글리슨(Scott Gleason)을 임명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취임 예정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스콧 글리슨 신임 CFO는 헬스케어, 진단 및 자본시장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재무 전문가다. 최근까지 네오젠 코퍼레이션(Neogen Corporation)에서 IR 및 자금 담당 부사장을 지냈으며, 라모바이오(LarmorBio)와 NX 프리네이탈(NX Prenatal)의 CFO를 역ံ했다. 또한 오라슈어 테크놀로지스(OraSure Technologies)의 임시 CFO로서 코로나19 진단 키트 사업의 대규모 확장을 이끌었고, 마이리앗 제네틱스(Myriad Genetics)에서 기업 전략 및 IR 부문을 총괄한 바 있다. 그는 미국 공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냐 린드가르트(Zhenya Lindgardt) 세라 프로그노스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스콧 글리슨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행력을 뒷받침할 재무 리더십과 운영 규율, 자본시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 "PreTRM® 검사의 도입을 확대하고 상업화 노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의 역량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6월부터 CFO로 재직해 온 오스틴 에어츠(Austin Aerts)는 고문(advisory capacity) 역할로 전환한다. 에어츠는 향후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업무 연속성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2017년 세라 프로그노스틱스에 입사해 다양한 재무 리더십 직책을 거쳤으며, 회사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와 공모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
세라 프로그노스틱스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조산 및 임신 합병증의 조기 예측을 위한 혁신적인 진단 검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대표 제품인 PreTRM® 검사는 무증상 단태아 임신부의 자발적 조산 위험을 조기에 개별적으로 예측해 주는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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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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