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입찰 가격 요건 미달…26일부터 주식 및 워런트 거래 정지
헬스케어 지주회사 OSR 헬스(OSR HEALTH INC, NASDAQ:OSRH)가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상장폐지 결정 통보를 받았다. 회사는 나스닥 독립 청문회 패널에 항소 청구를 제기해 상장 유지를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OSR 헬스는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인 주당 1.00달러를 유지하지 못해 나스닥 캐피탈 마켓에서 보통주(OSRH)와 워런트(OSRHW)가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는 서면 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회사는 나스닥 규정에 따라 두 번째 180일간의 유예 기간을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 요청이 거래 정지를 자동으로 유예시키지는 않는다. 이에 따라 OSR 헬스의 보통주와 워런트는 오는 8월 26일 개장 시점부터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청문회 패널에 상장 유지 및 거래 재개를 설득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규정 준수 마감일 직전인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발생한 이례적인 거래량을 강조했다. 17일 OSR 헬스의 거래량은 약 3억 7000만 주로 나스닥 전체 활성 거래량 1위를 기록했으며, 18일에는 약 1억 4500만 주로 3위에 올랐다. 회사의 유통 주식 수가 약 1850만 주임을 감안하면 하루 동안 전체 유통 주식이 20회 이상 회전한 셈이다. 주가는 18일 장중 0.84달러까지 상승하며 규정 준수 기준선인 1.00달러에 0.16달러 차이로 근접하기도 했다.
피터 황(Peter Hwang) OSR 헬스 최고경영자(CEO)는 "시장과 주주들이 보여준 확신을 바탕으로 상장 유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청문회 결과와 관계없이 주주들에 대한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OSR 헬스는 당초 2025년 9월 5일 최소 입찰 가격 요건 미달 통보를 처음 받았으며, 2026년 March 4일까지 1차 유예 기간을 부여받았다. 이후 2026년 3월 5일에 추가로 180일의 유예 기간을 연장받아 올해 8월 31일까지 기한을 확보했으나, 해당 기간 내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상장폐지 결정을 받게 됐다.
OSR 헬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면역항암제, 재생 생물학, 의료기기 기술 등 바이오메디컬 혁신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OSR 홀딩스 #OSRH #OSRHW #나스닥 #상장폐지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