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18일까지 분할 매각… 주당 50~54달러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키네틱 홀딩스(KINETIK HOLDINGS INC, NYSE:KNTK)의 주요 주주인 버저드 미드스트림(Buzzard Midstream LLC)이 최근 이 회사 주식 100만 주를 장내에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버저드 미드스트림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버저드 미드스트림은 지난 8월 3일부터 18일까지 브로커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총 100만 주를 분할 매도했다.
날짜별 매도 규모를 살펴보면 8월 6일에 23만 5349주를 매각해 가장 많은 물량을 처분했으며, 이어 8월 11일에 14만 7516주, 8월 17일에 13만 5102주를 각각 매도했다. 주당 매각 가격은 거래일 및 트랜치별로 최소 50.0416달러에서 최고 54.8396달러(가중평균가 기준) 사이에 형성됐다.
버저드 미드스트림 측은 이번 거래가 복수의 매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SEC나 발행회사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세부 매각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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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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