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그라츠케 전 이사 사임에 따른 후임…본사 버지니아주 윌슨 블러바드로 이전
에너지 저장 기술 및 서비스 기업 플루언스 에너지(FLUENCE ENERGY INC, NASDAQ:FLNC)가 이사회 신임 이사로 스테판 메이(Stephan May)를 선임하고 본사 주소지를 이전했다고 밝혔다.플루언스 에너지는 지난 8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스테판 메이를 신임 이사로 즉시 임명했다. 메이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에 개최될 주주총회까지다. 그는 이사회 산하 보상 및 인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메이 이사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의 전기화 및 자동화 부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이번 인사는 지멘스 인더스트리(Siemens Industry) 및 그 허용 양수인들이 보유한 이사 지명권에 따라 이루어졌다.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지멘스 관련 당사자들이 플루언스 에너지의 발행 및 유통된 클래스 A 보통주 지분을 20% 이상 보유할 경우 최대 3명의 이사를 지명할 수 있다. 메이 이사의 합류는 앞서 사임한 루스 그라츠케(Ruth Gratzke) 전 이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지멘스 인더스트리는 지멘스 AG(Siemens AG)의 간접 자회사다. 현재 플루언스 에너지의 주요 주주로는 지멘스 AG, SPT 홀딩(SPT Holding Sarl), 지멘스 펜션 트러스트(Siemens Pension-Trust e.V.) 등이 있다. 플루언스 에너지는 통상적인 사업 과정에서 지멘스 AG 및 그 계열사들과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거래, 컨설팅, 공동 컨소시엄 구성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플루언스 에너지는 9월 1일부로 본사 주소지를 기존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페어팩스 드라이브 4601(수트 600)에서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윌슨 블러바드 2107(수트 900)로 이전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대표 전화번호는 변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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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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