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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토어스,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상환 완료

4.7% 선순위 채권 등 2억 4146만 달러 내년 만기 도래
로스 스토어스,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상환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대형 할인점 체인 로스 스토어스(ROSS STORES INC, NASDAQ:ROST)가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한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

로스 스토어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 만기 도래한 이자율 0.875%의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5억 달러를 전액 상환 완료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4월에도 이자율 4.600%의 선순위 채권 7억 달러를 만기 상환한 바 있다. 지난 20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내년 2억 4146만 달러 규모 채권 만기 도래

이번 상환으로 로스 스토어스의 미상환 선순위 채권은 총 4개 시리즈로 줄었으며, 8월 1일 기준 장부가액은 총 10억 1851만 달러(할인 및 발행 비용 차감 후) 수준이다. 이 중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이자율 4.700%의 선순위 채권 2억 4145만 9000달러가 유동부채(Current portion of long-term debt)로 분류됐다.

나머지 비유동 선순위 채권은 이자율 4.800%의 2030년 만기 채권(1억 3322만 5000달러), 이자율 1.875%의 2031년 만기 채권(4억 9725만 달러), 이자율 5.450%의 2050년 만기 채권(1억 4657만 8000달러) 등 총 7억 7705만 3000달러 규모다. 이들 채권의 이자는 연 2회 반기별로 지급된다.

13억 달러 규모 신용공여 한도 유지

로스 스토어스는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13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전신용공여 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신용공여의 만기는 2030년 6월까지이며, 회사의 요청에 따라 최대 2회에 걸쳐 각 1년씩 연장할 수 있다. 또한 한도를 7억 달러 추가해 총 2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 신용공여 한도 하에 실행된 차입금이나 보증 신용장(Standby letters of credit) 잔액은 없으며, 13억 달러 전액이 사용 가능한 상태다. 회사는 해당 신용공여의 재무 약정(부채비율)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스 스토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더블린에 본사를 둔 S&P 500 및 나스닥 100 편입 기업으로, 미국 최대 규모의 의류 및 홈 패션 할인점 체인인 '로스 드레스 포 레스'와 'dd's 디스카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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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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