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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2분기 매출 470억 달러 사상 최대…AI 서버 주문 609억 달러

연간 매출 전망 1920억 달러로 250억 달러 상향…수주잔고 95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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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인프라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Inc., NYSE:DELL)가 1일(현지시간) 2027 회계연도 2분기(7월 31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연간 전망치도 대폭 올렸다.

2분기 매출은 469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영업이익은 53억 8500만 달러로 204%, 순이익은 41억 3300만 달러로 255%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6.34달러로 273%,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 EPS는 7.04달러로 203% 늘었다. Non-GAAP 영업이익은 59억 2900만 달러로 160%, Non-GAAP 순이익은 45억 9100만 달러로 189% 증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2억 2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5억 4300만 달러 대비 13% 줄었으나,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81억 4900만 달러로 224% 늘었다.

AI 서버 주문 609억 달러·수주잔고 950억 달러

인프라 솔루션 그룹(ISG) 매출은 317억 8200만 달러로 89%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AI 최적화 서버 매출이 164억 100만 달러로 100%, 전통 서버·네트워킹이 105억 3100만 달러로 122%, 스토리지가 48억 5000만 달러로 26% 증가했다. ISG 영업이익은 47억 8100만 달러로 22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5.0%로 전년 8.8%에서 올랐다.

제프 클라크(Jeff Clarke) 델 테크놀로지스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IT 환경이 비용 센터에서 성장과 경쟁 우위를 이끄는 가치 동력으로 바뀌면서 고객들이 그에 맞춰 투자하고 있다"며 "AI 서버 사업에서 역대 최대인 609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고 164억 달러의 매출을 인식했으며 분기 말 950억 달러의 기록적 수주잔고를 남겼다"고 말했다.

개인용 컴퓨터를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CSG) 매출은 150억 3400만 달러로 20% 늘었다. 기업용 매출이 131억 9200만 달러로 22%, 소비자용 매출이 18억 4200만 달러로 7% 증가했다. CSG 영업이익은 11억 4200만 달러로 42% 늘었다.

주주 환원과 상향된 가이던스

델 테크놀로지스는 2분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역대 최대인 43억 달러를 주주에게 돌려줬다. 이사회는 9월 1일 보통주 1주당 0.63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으며, 10월 20일 기준 주주에게 10월 30일 지급된다.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을 기존 1670억 달러에서 1920억 달러로 250억 달러 올렸다. 전년 대비 69% 증가에 해당한다. AI 최적화 서버 매출 전망치는 600억 달러에서 740억 달러로 높여 전년 대비 200% 성장을 제시했다. 주당순이익 전망은 GAAP 기준 17.31달러에서 24.37달러로, Non-GAAP 기준 17.90달러에서 25.50달러로 각각 올렸다.

3분기 가이던스로는 매출 490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 GAAP 희석 EPS 6.10달러(168% 증가), Non-GAAP 희석 EPS 6.50달러(151% 증가)를 제시했다.

데이비드 케네디(David Kenned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기회가 확대되면서 연간 매출 전망을 250억 달러 올린 192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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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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