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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란트 뱅코프, 2분기 순이익 2100만 달러…부실대출 감축 지속

총자산 103억 달러…효율성 비율 68.37%, 장기 목표 60%
아머란트 뱅코프, 2분기 순이익 2100만 달러…부실대출 감축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플로리다 기반 은행지주회사 아머란트 뱅코프(Amerant Bancorp Inc., NYSE:AMTB)가 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를 통해 투자자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분기 회사 귀속 순이익은 2104만 3000달러(희석 주당 0.53달러)로 전 분기 1787만 3000달러(주당 0.44달러) 대비 17.7% 늘었다. 순이자이익은 8260만 달러로 전 분기 8030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비이자수익은 1816만 2000달러로 1738만 1000달러에서 늘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80만 달러로 전 분기 780만 달러에서 줄었고, 비이자비용은 6890만 달러로 6690만 달러에서 늘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3.52%로 전 분기 3.55%에서 소폭 낮아졌으나, 총자산이익률(ROA)은 0.84%로 0.73%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23%로 7.63%에서 각각 올랐다. 효율성 비율은 68.37%로 전 분기 68.52%에서 개선됐다.

총자산은 102억 9424만 7000달러로 전 분기 99억 351만 4000달러 대비 약 3.9% 늘었다. 총예금은 79억 달러에서 84억 달러로, 총대출은 68억 달러에서 69억 달러로 각각 증가했다. 운용·수탁자산(AUM)은 34억 달러 규모다.

부실대출 감축과 포트폴리오 정리

자산 건전성은 주요 지표 전반에서 나아졌다. 부실대출(NPL)은 1억 711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 7610만 달러에서 줄었고, 분류여신은 2억 7310만 달러로 3억 2030만 달러에서, 요주의 대출은 1억 980만 달러로 1억 4820만 달러에서 각각 감소했다. 부실자산(NPA)은 1억 8660만 달러로 부실대출 1억 7110만 달러와 담보취득부동산(OREO) 1550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개선이 단순한 신용 등급 이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정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기 중 요주의 여신 감소는 대출 매각과 상환, 일부 익스포저의 표적 정리에 힘입은 것으로, 여기에는 영업권 밖 대출과 요주의 여신이 포함됐다. 분기 말 이후에는 890만 달러 규모 뉴욕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상환돼 부실대출이 1억 6220만 달러로 더 줄었다.

대출 포트폴리오는 상업용 부동산(CRE) 35%, 주거용 28%, 상공업(C&I) 23%로 구성됐다. 회사는 CRE 포트폴리오가 여러 업종에 분산돼 있고 플로리다 핵심 시장에 74%가 집중돼 있으나 주 안에서 지역적으로 폭넓게 분산돼 주 내부 편중 위험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본 관리와 하반기 목표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1.94%로 전 분기 11.84%에서 올랐고 총자본비율은 14.34%로 14.16%에서 상승했다. 유형보통자기자본비율은 8.69%로 9.02%에서 낮아졌으며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22.78달러로 22.38달러에서 올랐다. 회사는 5월 29일 보통주 1주당 0.09달러의 분기 배당을 지급했고, 2분기에 보통주 69만 주를 총 1610만 달러(주당 평균 23.29달러)에 매입했다.

회사는 4분기까지 총대출 73억 달러, 총예금 9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순이자마진은 올해 남은 기간 약 3.50% 수준을 전망했다. 비용은 3분기에 2분기 수준을 유지하다 4분기에 6600만~6700만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효율성 비율을 약 60%까지 낮춘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머란트 뱅코프는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상장 커뮤니티 은행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직원 수는 704명(정규직 환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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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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