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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채무상환 위해 6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 전환가액 1,34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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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2026년 9월 2일 이사회를 열고 60억원 규모의 제33회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 60억원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된다. 삼성제약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서 빌린 단기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이며 만기이자율은 6.0%이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9월 11일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346원으로 책정됐다.

전환 청구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삼성제약 기명식 보통주 445만7652주로 결정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4.73%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채권자의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9월 11일부터 2029년 8월 11일까지다.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의 최저 조정가액은 주당 943원이다.

이번 사채의 주요 발행 대상자는 상상인저축은행 25억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15억원, 상상인증권 10억원, 비에프에이 10억원 등이다.

이번 전환사채의 청약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납입일은 9월 11일이다. 삼성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공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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