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5일간 보통주 12만 4000주 장내매수
코웨이는 최대주주인 넷마블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27.36%에서 27.53%로 변동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들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1936만 284주에서 1948만 4284주로 총 12만 4000주가 증가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인 넷마블의 장내매수다. 넷마블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코웨이 보통주 총 12만 4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일자별 매수 내역을 보면 넷마블은 8월 27일과 28일에 각각 2만 주씩을 매입했다. 이어 8월 31일과 9월 1일에는 각각 2만 7000주씩을 추가로 사들였다.
마지막으로 9월 2일에는 3만 주를 추가 장내매수하며 매입을 마무리했다. 이번 매수로 넷마블이 보유한 코웨이 보통주는 기존 1922만 9646주에서 1935만 3646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넷마블의 개별 지분율은 27.35%를 기록하게 됐다. 이외에도 방준혁 임원이 10만 7942주(0.1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지훈, 서장원 임원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총합계 지분율은 27.53%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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