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총수 2265만주에서 453만주로 감소...10월 20일부터 거래정지
코스닥 상장사 핌스가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2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이에 따라 핌스의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2265만 9702주에서 병합 후 453만 1940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이번 병합이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며 기업가치는 그대로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10월 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10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식병합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거래정지 기간을 거친 후 신주권상장예정일은 2026년 1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어 이날부터 신주 거래가 재개된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병합 후 최종 발행주식 총수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주식병합 결정은 2026년 9월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참석했으며,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세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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