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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 베노티앤알, 80% 무상감자…10월 1일부터 거래정지

-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감자비율 80% 적용
'재무구조 개선' 베노티앤알, 80% 무상감자…10월 1일부터 거래정지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베노티앤알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대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2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한 액면가액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주 감자 비율은 80.0%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3000만 8127주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187억 5507만 9000원에서 감자 후 37억 5101만 5500원으로 감소한다.

발행 주식 수 역시 보통주 기준 기존 3751만 158주에서 감자 후 750만 2031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2026년 10월 2일로 예정됐다.

감자 결정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주식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로 지정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22일이다. 감자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된다.

회사 측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감자를 진행함에 따라 상법 제439조 제2항에 의거하여 채권자 보호 절차는 면제된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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