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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미디어, 신임 최고법률책임자에 필립 J. 보크먼 선임

10월 1일자 취임…르네 L. 윌름은 같은 날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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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미디어 코퍼레이션(Liberty Media Corporation, NASDAQ:FWONA)이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서 신임 최고법률책임자(CLO) 선임 사실을 공시했다. 보고 대상 사건일은 지난 8월 31일이다.

리버티 미디어는 2026년 10월 1일자로 필립 J. 보크먼(Philip J. Boeckman)이 최고법률책임자를 맡아 회사의 법무 기능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보크먼 신임 CLO는 1999년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로펌 크라바스 스웨인 앤 무어(Cravath, Swaine & Moore LLP)의 파트너 변호사로 재직했다. 1991년 크라바스 뉴욕 사무소에 어소시에이트로 입사한 뒤 2000년 런던 사무소로 옮겨 매니징 파트너를 지냈고, 최근에는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자본시장 부문 공동 책임자를 맡았다.

크라바스 재직 시절 그는 상장·비상장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국경 간 자본시장 거래와 자금 조달, 인수합병(M&A), SEC 보고, 지배구조, 조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 자문했다. 회사는 그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변호사 가운데 손꼽히는 인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크라바스 런던 사무소를 변호사 10명 미만에서 40명 이상 규모로 키우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보크먼은 미주리주 웨스트민스터 칼리지를 우등(cum laude)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이 학교의 이사회 이사이자 아메리카스 내셔널 처칠 뮤지엄의 시니어 펠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미주리대 컬럼비아 캠퍼스에서 최우등(magna cum laude)으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미변호사협회(Society of English and American Lawyers) 의장이며 국제 처칠 협회와 유엔 글로벌콤팩트 재단의 이사도 맡고 있다.

같은 날짜인 10월 1일자로 르네 L. 윌름(Renee L. Wilm)은 회사의 시니어 어드바이저(Senior Advisor)로 자리를 옮긴다. 윌름은 앞으로도 경영진에 전략적 지침과 자문을 제공하면서 회사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시는 8-K 항목 5.02(이사·특정 임원의 사임, 이사 선임, 특정 임원의 선임, 특정 임원에 대한 보상 약정)에 따라 제출됐다. 보고서에는 브리트니 A. 유토프(Brittany A. Uthoff) 부사장 겸 부비서가 서명했다.

리버티 미디어는 네바다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시리즈 A 보통주(FWONA)와 시리즈 C 보통주(FWONK)가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FWONA #리버티미디어 #경영진교체 #필립보크먼 #르네윌름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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