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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 이사회 의장 교체…피터 자피노 사임하고 존 라이스 선임

자피노 의장, 9월 15일자로 사임 후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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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 기업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 NYSE:AIG)은 피터 자피노(Peter Zaffino) 이사회 의장이 오는 9월 15일자로 의장직과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자피노 의장은 사임 후 회사의 시니어 어드바이저(Senior Advisor)로 자리를 옮겨 경영진의 리더십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IG 이사회는 자피노 의장의 후임으로 현재 수석 사외이사(Lead Independent Director)를 맡고 있는 존 라이스(John Rice) 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라이스 신임 의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라이스 의장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AIG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2023년 1월부터 수석 사외이사직을 수행해 왔다.

라이스 신임 의장은 과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GE 가스 파워(GE Gas Power)의 비상근 회장(Non-Executive Chairman)을 지냈으며, 그 전에는 GE 글로벌 그로스 오가니제이션(GE Global Growth Organization)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7년간 역임했다. 그는 2018년 GE 부회장으로 은퇴하기 전까지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위 경영직을 거쳤다. 현재는 에모리 대학교와 해밀턴 칼리지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Company)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

자피노 의장은 "올해 초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한 데 이어, 앞으로 시니어 어드바이저로서 이사회 및 에릭 앤더슨(Eric Andersen) 사장 겸 CEO와 협력해 리더십 전환을 신중하게 추진하고자 한다"며 "AIG가 다음 장으로 접어드는 지금이 다음 단계의 리더십을 맞이할 적기"라고 소회를 밝혔다.

AIG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관할 지역에서 비즈니스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보호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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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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