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부문 성장으로 매출 늘었으나 일회성 비용에 순손실 1140만달러 기록
글로벌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 공급업체 메소드 일렉트로닉스(METHODE ELECTRONICS INC, NYSE:MEI)가 산업용 포트폴리오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메소드 일렉트로닉스는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8월 1일 종료) 순매출이 2억 6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050만 달러 대비 10.4%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 센터를 필두로 한 산업 부문의 판매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됐다. 1분기 영업손실은 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만 달러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1140만 달러(주당 0.3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30만 달러(주당 0.29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인재 및 역량 강화 투자와 전문 수수료 증가로 인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전년 동기 3660만 달러에서 459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실적 및 신규 수주 현황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Industrial) 부문 매출이 1억 5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0%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자동차(Automotive) 부문 매출은 1억 5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감소했으며, 인터페이스(Interface) 부문 매출은 이전 분기 진행된 데이터메이트(dataMate) 사업부 매각 및 가전 프로그램 종료 영향으로 전년 동기 1090만 달러에서 290만 달러로 급감했다.메소드 일렉트로닉스는 이번 분기 데이터 센터를 제외한 영역에서 연간 최대 매출 기준 7500만 달러, 총 계약 수명 기준 약 4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존 디게이너(Jon DeGayno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산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물량 증가로 강한 출발을 보였다"며 "일회성 비용과 투자로 인해 매출 성장이 상쇄됐으나, 신규 수주는 고객사와의 실행력 개선이 결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소드 일렉트로닉스는 분기 종료 후 회전신용공여 약정을 개정해 일부 만기를 2028년 10월로 1년 연장했으며, 한도를 기존 4억 달러에서 3억 7500만 달러로 축소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매출 10억 2500만~10억 7500만 달러, 조정 EBITDA 7200만~8200만 달러 수준의 2027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메소드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력 분배, 사용자 인터페이스, 조명 및 센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및 상업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메소드일렉트로닉스 #MEI #실적발표 #데이터센터 #전력분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