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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도 테크놀로지,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 더스트포토닉스 12억 5000만 달러에 인수

AI 연결성 수직계열화 완성…제조 용량 예약에 1억 240만 달러 추가 투입
크리도 테크놀로지,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 더스트포토닉스 12억 5000만 달러에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고속 연결 솔루션 기업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NASDAQ:CRDO)이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을 인수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앞서 발표한 1분기 실적에 이은 후속 공시다.

크리도 테크놀로지가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28일 광트랜시버용 실리콘 포토닉스 광집적회로(PIC) 기술 개발사인 더스트포토닉스(DustPhotonics Ltd.)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원문은 총 인수 대가를 약 13억 달러로 서술했으며, 대가 배분표상 정확한 금액은 12억 5111만 1000달러다. 이 가운데 현금이 7억 6958만 7000달러이고 나머지는 보통주 발행과 조건부 대가 등으로 채워졌다.

회사는 이번 인수로 서데스(SerDes)와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 실리콘 포토닉스, 시스템 통합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된 연결성 스택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광학 상호연결 수요를 모두 충족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조 용량 예약에 1억 240만 달러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 계획도 공개됐다. 회사는 보고 기간 종료 이후 조립 협력업체와 추가 제조 공급 용량 예약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2027 회계연도 중 1억 240만 달러의 환급 가능 보증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크리도 테크놀로지는 이미 여러 조립 협력업체와 2년에서 6년 만기의 제조 용량 예약 계약을 맺고 있다. 8월 1일 기준 이미 납부한 환급 가능 보증금 잔액은 8840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6290만 달러가 기타 유동자산에, 2550만 달러가 기타 비유동자산에 반영돼 있다.

한편 8월 1일 기준 계약은 체결됐으나 아직 이행하지 않은 수행의무는 약 420만 달러이며 회사는 이를 향후 12개월에 걸쳐 매출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은 고속 구리·광학 상호연결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AI 데이터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액티브 전기 케이블(AEC)과 광트랜시버, 이더넷·PCIe용 리타이머 등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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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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