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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무어스, 2026년 9월 투자자 설명회 개최…'패스웨이 투 스라이브' 전략 순항

2분기 매출 15억 9100만 달러 기록…부채 상환 및 소송 해결로 재무 건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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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학 기업 케무어스(THE CHEMOURS COMPANY, NYSE:CC)가 2026년 9월 투자자 설명회(Investor Presentation)를 통해 사업 부문별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인 '패스웨이 투 스라이브(Pathway to Thrive)'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케무어스는 2026년 2분기 기준 매출 15억 9100만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2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억 7400만 달러로 집계됐으나, 일회성 소송 합의금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6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억 5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1억 1400만 달러를 기록해 현금 창출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

재무 구조 개선 및 부채 감축 성과

회사는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부채 상환을 단행했다. 대만 관인(Kuan Yin) 공장 매각을 통해 확보한 초기 순매각 대금 약 2억 8700만 달러를 활용해 2028년 8월 만기 예정인 유로화 표시 B-3 기간연장대출(Term Loan) 중 2억 3000만 유로를 조기 상환했다. 이에 따라 순부채 비율(Net Leverage Ratio)은 2분기 기준 4.4배로 하락했으며, 중장기적으로 이를 3.0배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분기 말 기준 총 유동성은 미사용 신용한도 등을 포함해 16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부문별로는 티타늄 기술(Titanium Technologies) 부문이 최근 12개월(TTM) 누적 매출 23억 9300만 달러, 조정 EBITDA 1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독자적인 염화물 기술과 원료 유연성을 바탕으로 제조 원가를 절감해, 판매량의 급격한 변동 없이도 조정 EBITDA 하한선을 4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하는 변혁 계획을 추진 중이다.

특수 및 열관리 솔루션(Thermal & Specialized Solutions, TSS) 부문은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 21억 6300만 달러, 조정 EBITDA 7억 2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34%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규제 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저온난화지수(Low-GWP) 냉매 브랜드 '옵테온(Opteon)'의 판매 호조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진입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6년 8월에는 데이터센터 칠러용 신제품 'R-515B'와 '옵테온 ZE'를 상업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첨단 성능 재료(Advanced Performance Materials, APM) 부문은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 11억 9200만 달러, 조정 EBITDA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고성장 산업을 겨냥한 '퍼포먼스 솔루션'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2분기 기준 44%까지 확대되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 소송 리스크 해소 노력

케무어스는 과거 생산 활동과 관련된 환경 오염(PFAS 등) 소송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6년 6월 미국 환경보호청(EPA) 및 웨스트버지니아 환경보호부(WVDEP)와 3개 사업장의 허가 위반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2250만 달러의 민사 벌금 및 15년간 9000만 달러 규모의 지역 환경 완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뉴저지주와도 주 전역의 환경 청구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사법 합의에 도달하는 등 법적 불확실성을 순차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케무어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불소중합체, 티타늄 기술 및 친환경 열관리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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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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