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인하로 즉각 행사 유도…신규 워런트 추가 발행
렉사리아 바이오사이언스(LEXARIA BIOSCIENCE CORP, NASDAQ:LEXX)는 기존에 발행된 보통주 매입 워런트의 즉각적인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행사가를 인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행사되는 워런트는 총 453,969주 규모다. 해당 워런트들은 기존에 2024년 2월 16일(기존 행사가 32.78달러), 2024년 10월 16일(45.90달러), 2025년 9월 29일(20.55달러), 2025년 12월 16일(17.85달러)에 발행된 것들로, 이번 합의를 통해 행사가가 주당 12.92달러로 인하됐다. 거래 종결은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9월 9일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거래의 독점 주관사(placement agent)는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가 맡았다.
렉사리아 바이오사이언스는 워런트의 즉각적인 현금 행사에 대한 대가로 투자자들에게 신규 사모 워런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되는 신규 워런트는 주당 보통주 1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시리즈 A 워런트 453,969주와 단기 시리즈 B 워런트 453,969주다. 두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모두 주당 12.67달러로 책정됐다. 시리즈 A 워런트는 재매각 등록서 효력 발생일로부터 5년간, 시리즈 B 워런트는 18개월간 유효하다.
이번 워런트 행사를 통해 렉사리아 바이오사이언스가 조달할 총 자금은 수수료와 비용 차감 전 기준 약 590만 달러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거래로 확보한 순수입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리치 크리스토퍼(Rich Christopher) 렉사리아 바이오사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워런트 행사를 통해 기대되는 590만 달러의 총 현금 수입에 매우 기쁘다"며 "이 자금은 최근 호주 국세청(Australian Tax Office)으로부터 환급받은 260만 달러의 세금 환급금과 결합해 2027년 운영 및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렉사리아 바이오사이언스는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데히드라텍(DehydraTECH)'을 개발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이다. 데히드라텍은 다양한 약물이 구강을 통해 혈류로 유입되는 방식을 개선하는 특허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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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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