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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메이션, 2분기 순이익 79% 급증…주주배당 위해 9200만 달러 추가 대출

매출 24% 늘어난 1억 5520만 달러…연간 매출 최대 6억 6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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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여성 패션 브랜드 리포메이션(REFORMATION INC, NYSE:REF)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순이익에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주주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대규모 추가 대출을 확보한 사실도 공개했다.

리포메이션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6월 27일 종료)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1억 5523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240만 8000달러(주당 0.23달러)로 전년 동기의 691만 5000달러(주당 0.13달러) 대비 79.4% 급증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3.9% 늘어난 2542만 3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6.4%로 3.2%포인트 개선됐다. 매출총이익률은 66.7%로 전년 동기(64.4%)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는데, 평균 관세율 하락과 평균 판매단가(AUR) 상승이 주된 요인이다.

DTC·도매 채널 고른 성장…프랑스 등 해외 영토 확장

채널별로는 소비자 직접 판매(DTC) 매출이 21.2% 증가한 1억 3532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활성 고객 수가 22.9% 늘어난 데 힘입은 결과다. 도매 및 기타 매출 역시 기존 파트너들의 수요 증가로 48.7% 급증한 1990만 9000달러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1.3% 증가한 1억 2398만 6000달러, 해외 매출이 프랑스 매장 확대 등에 힘입어 36.8% 늘어난 3124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할리 보렌스타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는 21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한 이정표"라며 "상장기업으로서의 여정을 강력한 입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2분기 중 4개의 신규 매장을 열어 전 세계 매장 수를 70개로 늘렸다.

신용공여 한도 증액으로 9000만 달러 배당금 지급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주주 환원을 위한 자금 조달 행보가 돋보였다. 리포메이션은 지난 6월 17일 기존 신용 계약을 개정해 9200만 달러의 정기 대출을 추가로 확보하고 만기를 2031년 6월까지 연장했다. 회사는 이 조달금으로 주당 1.63달러, 약 9000만 달러 규모의 주주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총부채는 2억 4670만 달러, 순부채는 1억 7010만 달러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662만 700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전체 실적 전망에 대해 리포메이션은 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18.6%~19.5% 성장한 6억 200만 달러에서 6억 6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은 14%~14.2% 수준을 제시했으며, 올해 총 15~16개의 신규 매장 개설을 위해 2300만 달러에서 2700만 달러의 설비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리포메이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지속 가능한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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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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