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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 새 CFO에 GE헬스케어 출신 페르난도 아라우호 선임

기존 CFO 헤르난데스는 남미 확장 고문으로 이동… 올해 매출 전망치 유지
트랜스메딕스, 새 CFO에 GE헬스케어 출신 페르난도 아라우호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장기 이식용 온도 유지 관류 시스템 전문 기업 트랜스메딕스 그룹(TRANSMEDICS GROUP INC, NASDAQ:TMDX)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페르난도 아라우호(Fernando Araujo)를 선임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아라우호 신임 CFO는 GE헬스케어, 제너럴 일렉트릭(GE), 3M 등 글로벌 상장 기업에서 20년 이상 재무 리더십을 쌓아온 재무 전문가다. 최근까지 GE헬스케어의 160억 달러 규모 사업부인 어드밴스드 이미징 솔루션(Advanced Imaging Solutions) 부문 CFO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GE헬스케어의 기업 재무 CFO로서 재무기획 및 분석(FP&A)과 재무 혁신을 주도했으며, 3M에서 엔터프라이즈 운영 재무 부사장(SVP)을 지냈다. GE 재직 시절에는 그리드 솔루션 라틴아메리카 CFO, 헬스케어 라틴아메리카 CFO 등 다양한 고위 재무직을 거쳤다.

지난 2년간 CFO로 재직한 헤랄도 헤르난데스(Gerardo Hernandez)는 라틴아메리카(LATAM) 상업 전략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트랜스메딕스의 남미 시장 확장을 이끌 예정이다.

올해 매출 전망치 최대 7억 5700만 달러 유지

트랜스메딕스는 이번 인사 발표와 함께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가이드라인인 7억 3700만 달러에서 7억 5700만 달러 사이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에서 25%의 성장률을 나타내는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가이드라인에 최근 단행한 PAD 에비에이션 서비스(PAD Aviation Service GmbH)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발생할 매출 기여분은 제외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트랜스메딕스는 오는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해당 전망치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트랜스메딕스 그룹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증된 장기의 품질을 보존하고 이식 전 생존력을 평가하는 휴대용 체외 온열 관류 기술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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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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