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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연간 매출 11억 5000만 달러 돌파…거래처 파산에 782만 달러 대손상각

2026 회계연도 매출 8% 증가…이자비용 28% 감소에도 일회성 비용에 순이익은 소폭 감소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연간 매출 11억 5000만 달러 돌파…거래처 파산에 782만 달러 대손상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물리적 미디어 및 수집품 유통·판매 기업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홀딩(ALLIANCE ENTERTAINMENT HOLDING CORP, NASDAQ:AENT)이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에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달성했다. 다만 과거 거래처의 영업 중단으로 인한 대규모 비현금성 대손상각 처리로 인해 GAAP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한 연차보고서(10-K)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9월 10일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026 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11억 4898만 6000달러로 직전 회계연도의 10억 6345만 7000달러 대비 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억 52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3.3%로 전년(12.5%) 대비 8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거래처 파산 악재와 일회성 비용 반영

이러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GAAP 기준 영업이익은 2721만 9000달러, 순이익은 1305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의 3013만 6000달러와 1507만 8000달러 대비 각각 감소했다. 이는 과거 거래처였던 테이스트메이커스(Tastemakers)의 영업 중단에 따라 회수 불가능해진 벤더 리베이트 미수금 782만 3000달러를 비현금성 대손상각(write-off) 처리한 영향이 컸다.

또한 판관비(SG&A)가 전년 5599만 2000달러에서 6616만 9000달러로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회사 측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급여 및 직원 관련 비용 증가와 전략적 이니셔티브 및 상장사 운영과 관련된 컨설팅·전문 서비스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구조 개선 및 이자비용 절감

반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2026 회계연도 이자비용은 760만 6000달러로 전년(1057만 5000달러) 대비 28% 감소했다. 이는 2025년 10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의 재금융(리파이낸싱) 계약 체결 이후 평균 실효이자율이 9.2%에서 6.1%로 낮아진 덕분이다. 아울러 회사는 회계연도 중 특수관계인 차입금 1000만 달러를 전액 상환해 금융 구조를 단순화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은 170만 달러 유출을 기록해 전년의 2680만 9000달러 유입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 성장에 대응하고 고객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재고 자산과 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투자를 늘렸기 때문이다. 회사의 운전자본은 전년 말 4540만 달러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6240만 달러로 증가했다.

얼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홀딩은 글로벌 물리적 엔터테인먼트 및 수집품 유통업체로, 전 세계 3만 5000개 이상의 소매 및 이커머스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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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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