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주식은 3071만 314주로 그대로, 주요계약 체결 주식 비율은 18.67%에서 17.72%로 축소
신원의 최대주주인 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가 9월 11일 신원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변경)를 제출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4일이고, 보고사유는 보고자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이다.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의 신원 보유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3071만 314주(26.76%)로 동일해, 전체 보유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다만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 2142만 4821주(18.67%)에서 이번 보고서 2033만 4011주(17.72%)로 109만 810주 줄었다.
비율로는 0.95%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보고사유로 밝힌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에 따라 담보로 제공된 주식 수가 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의결권의 수 및 보유비율은 직전과 이번 보고서 모두 "-"로 표시돼 별도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다.
참고데이터에 따르면 신원의 발행주식총수는 1억 1477만 393주이며, 9월 10일 종가(1110원) 기준 시가총액은 1273억 9513만 6230원이다. 2026년 1분기보고서에서는 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의 지분율이 25.38%(2915만 314주)로 집계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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