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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이벡클리, 일라이 릴리에 피인수 완료…나스닥 상장폐지 절차 착수

주당 현금 6.75달러 및 최대 2.50달러 가치의 조건부가격청구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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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제약사 아타이벡클리(AtaiBeckley Inc., NASDAQ:ATAI)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에 인수가 완료되어 완전 자회사가 됐다.

아타이벡클리는 지난 2026년 7월 15일 체결한 합병 계약에 따라 일라이 릴리의 간접 완전 자회사인 알발리 어퀴지션(Albali Acquisition Corporation)이 아타이벡클리와 합병해 소멸하고, 아타이벡클리가 일라이 릴리의 완전 자회사로 존속하는 합병 절차를 2026년 9월 11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 완료에 따라 아타이벡클리의 보통주 주주들은 주당 현금 6.75달러와 함께, 향후 임상 및 규제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주당 최대 2.5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조건부가격청구권(CVR) 1개를 받게 된다.

조건부가격청구권은 합병 마감일로부터 4주년 이전에 VLS-01의 임상 3상 시험을 개시할 경우 주당 최대 1.00달러, 5주년 이전에 BPL-003의 미국 규제 승인 및 마약단속국(DEA) 일정 조정을 완료할 경우 주당 최대 0.50달러, 7주년 이전에 VLS-01의 미국 규제 승인 및 DEA 일정 조정을 완료할 경우 주당 최대 1.00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아타이벡클리는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에 합병 완료 사실을 통지하고 주식 거래 정지 및 상장폐지(Form 25 제출)를 요청했다. 회사는 향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폐지 신청서(Form 15)를 제출해 공시 의무를 중단할 계획이다.

경영진과 이사회도 전면 개편됐다. 기존 아타이벡클리의 이사진과 임원진은 합병 효력 발생과 동시에 전원 사임했다. 이에 따라 알발리 어퀴지션의 이사였던 크리스토퍼 앤더슨(Christopher Anderson)과 조나단 R. 호그(Jonathan R. Haug)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으며, 조나단 R. 호그가 사장(President)을 맡는 등 인수 측 임원진이 회사의 경영을 맡게 됐다.

아타이벡클리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이번 합병을 통해 일라이 릴리 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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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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