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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스토러티브 테라피스 R&D 부사장 사임…129만달러 퇴직금 요구에 이사회 '거부'

실바 부사장 '지배구조 변경' 이유로 사임…회사 측 "효력 인정 안 해, 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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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리스토러티브 테라피스(BIORESTORATIVE THERAPIES INC, NASDAQ:BRTX)의 연구개발(R&D) 부사장이 사임하며 거액의 퇴직금을 요구했으나, 이사회가 이를 거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오리스토러티브 테라피스는 지난 9월 4일 실바(Mr. Silva) R&D 부사장으로부터 사임 통보를 받았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실바 부사장은 사임과 동시에 회사 내 모든 직책에서 즉각 물러났다.

실바 부사장은 이번 사임이 고용계약서상 '정당한 사유(Good Reason)'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바워리 그룹(Bowery Group LLC)과의 회전대출 계약에 따라 이사회 구성이 변경되면서 '경영권 변동(Change in Control)'이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실바 부사장은 약 129만 달러의 현금 퇴직금 지급과 미실현 주식 보상의 조기 가속화, 기타 복리후생 혜택 유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바이오리스토러티브 테라피스 이사회는 실바 부사장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실바 부사장이 근거로 제시한 고용계약 및 개정안의 유효성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경영권 변동이나 정당한 사유에 의한 사임이라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회사 측은 현재 특별대리인을 통해 실바 부사장을 비롯해 전임 최고경영자(CEO) 및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고용계약 체결 및 개정 과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법적으로 요구되는 미지급 급여 외에 실바 부사장이 요구한 퇴직금 등의 지급을 전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오리스토러티브 테라피스는 뉴욕주 멜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디스크 치료제 및 대사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임시 최고경영자인 미카 그라소(Mika Grass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바이오리스토러티브테라피스 #BRTX #경영진변동 #퇴직금분쟁 #줄기세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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