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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 퍼니싱, 홈 메리디안 사업 매각 완료 및 중단영업 손익 반영

2분기 중단영업 순이익 46만 5000달러 기록…관세 환급금 유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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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홈 퍼니싱 선도 기업 후커 퍼니싱(HOOKER FURNISHINGS CORPORATION, NASDAQ:HOFT)이 포트폴리오 효율화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홈 메리디안(Home Meridian) 세그먼트 산하 브랜드의 매각을 완료하고 관련 손익을 분기 실적에 반영했다. 이번 공시는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후커 퍼니싱은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중 홈 메리디안 세그먼트가 회사의 장기 전략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산하 풀라스키 가구(Pulaski Furniture, PFC)와 사무엘 로렌스(Samuel Lawrence, SLF) 케이스굿즈 브랜드를 매각하는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회사는 2025년 12월 1일 매수자와 자산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2일 약 550만 달러의 현금 대금을 수령하며 매각을 완료했다. 최종 거래 가격은 운전자본 조정 등을 거쳐 측정일 기준 공정가치 대비 약 30만 달러 낮게 확정됐다.

매각 완료에 따라 홈 메리디안 세그먼트는 폐지됐으며, 잔존 사업인 사무엘 로렌스 호스피탈리티(Samuel Lawrence Hospitality) 브랜드는 기타(All Other) 부문으로 재분류됐다. 이에 따라 PFC와 SLF 사업의 실적은 이번 분기 및 과거 모든 비교 기간의 연결 재무제표에서 중단영업손익으로 처리됐다.

중단영업 손익 반영 내역

회계연도 2027년 2분기(2026년 8월 2일 종료) 중단영업 부문의 순이익은 46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73만 2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26주 누계) 기준 중단영업 순이익은 42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중단영업 실적에는 과거 처분 사업과 관련해 수령한 관세 환급금 효과가 반영됐다.

고객 크레딧 제공으로 매출이 61만 2000달러 감소했으나, 과거 매출원가로 인식했던 관세 비용 중 160만 달러가 환급되며 원가가 절감됐고 5만 4000달러의 이자 수익이 추가됐다. 반면 매수자와의 최종 정산 과정에서 매출 차감 32만 7000달러, 매출원가 증가 13만 2000달러, 매각 손실 추가 반영 7만 4000달러 등 약 5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후커 퍼니싱은 미국 버지니아주 마틴스빌에 본사를 둔 102년 전통의 글로벌 홈 퍼니싱 기업으로, 주거용 및 상업용 목재·가죽·패브릭 가구와 조명, 아웃도어 가구 등을 디자인, 수입 및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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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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