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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 인더스트리스, 자산관리계약 무효 소송 진행 상황 공개…"자문사 소송 기각 신청에 반박 서면 제출"

자산관리계약(AMA) 위약금 조항 무효화 추진…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 등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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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바이낸스코인(BNB)을 회사 재무 자산으로 보유 중인 CEA 인더스트리스(CEA INDUSTRIES INC, NASDAQ:BNC)가 외부 자산운용사와의 자산관리계약(AMA)을 무효화하기 위한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CEA 인더스트리스는 지난 5월 22일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에 자산관리계약(AMA)을 원천 무효로 하거나 계약 내 손해배상액 예정(위약금) 조항이 집행 불가능한 징벌적 조항임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자산운용사 측은 지난 7월 28일 소송 기각 신청서(Motion to Dismiss)를 제출했으나, 회사는 지난 8월 14일 이에 반박하는 이의 신청서(Opposition)를 법원에 제출하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으며, 해당 조항에 따라 현재 지급해야 할 금액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지배구조와 상장 유지 관련 불확실성도 일부 해소됐다. 회사는 지난 8월 5일 나스닥(Nasdaq)으로부터 연례 주주총회 개최 규정(Listing Rule 5620(a)) 준수 상태를 회복해 관련 심사가 종결됐음을 통보받았다. 앞서 지난 6월 23일에는 행동주의 주주인 YZILabs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경영권 분쟁을 합의 종결했다. 이에 따라 YZILabs는 의결권 권유 활동을 중단하고 합의된 이사 선임안을 수용했다. 이사회는 링 '엘라' 장, 알렉스 오다지우, 매튜 로작 등 신임 이사 3명이 합류하며 6인 체제로 개편됐으며, 현재 양측이 합의할 일곱 번째 사외이사 선임을 진행 중이다.

경영진 세대교체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 칼리 E. 하워드가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6월 23일부터 알렉스 오다지우 이사가 임시 사장(Interim President)을 맡아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에는 데이비드 남다 CEO가 2026년 3월 전환 합의에 따라 CEO직을 마쳤으며, 윌리엄 B. 밀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추가 보수 없이 임시 최고경영책임자(Interim Principal Executive Officer)를 겸임하고 있다. 이사회는 지난 6월 29일 CEO 서치 위원회를 구성해 후임자를 찾고 있다.

재무 및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지속했다. 회사는 2025년 9월 승인된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이번 분기 중 보통주 143만 4,112주를 주당 평균 2.63달러, 총 380만 달러에 매입해 소각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지난 4월 30일 기준 4,260만 7,962주에서 7월 31일 기준 4,117만 3,850주로 감소했다.

CEA 인더스트리스는 가상자산 BNB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실행하는 기업으로, 이와 함께 캐나다 내 34개 매장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니코틴 전자담배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팻 판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BNC #CEA인더스트리스 #소송 #자사주매입 #지배구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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