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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렙, 1분기 순이익 27만 6000달러로 급감…토지 매출 직격탄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이사 관계사와의 인프라 수익 배분 계약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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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토지 개발 및 주택 건설 전문 기업 앰렙(AMREP CORP, NYSE:AXR)이 토지 및 주택 판매 부진으로 인해 직전 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앰렙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5~7월) 매출은 60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785만 1000달러) 대비 66%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만 6000달러(주당 0.0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69만 2000달러(주당 0.87달러) 대비 94%가량 줄어들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토지 판매 매출이 17만 3000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749만 4000달러) 대비 98% 폭락했다. 주택 판매 매출 역시 488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957만 달러)보다 49% 감소했다. 주택 판매 대수는 12대로 전년 동기(22대)보다 줄었으며, 평균 판매 가격도 4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43만 4000달러) 대비 하락했다.

이사 관계사와의 계약 종료 및 조경 사업 중단

앰렙은 지난 6월 이사인 티모시 S. 맥내니(Timothy S. McNaney)가 100% 소유한 법인이 지분 50%를 보유한 TV 인베스트먼트(TV Investments, LLC)와 체결했던 사설 인프라 상환 약정 수익 배분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앰렙은 TV 인베스트먼트에 총 31만 5000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이 중 맥내니 이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15만 7500달러다.

아울러 회사는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조경 서비스 사업을 중단했다. 1분기 중 조경 매출은 71만 1000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앰렙은 미국 뉴멕시코주 등을 중심으로 주거 및 상업용 토지 개발과 단독주택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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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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