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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파머슈티컬스, 주주 대표소송 합의…150만 달러 수수료 및 지배구조 개선안 도출

임상 및 허가 관련 허위 공시 의혹 소송 종결 합의…4년간 개선안 유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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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 제약사 아카디아 파머슈티컬스(ACADIA PHARMACEUTICALS INC, NASDAQ:ACAD)가 주주 대표소송 및 관련 장부 열람 청구(Section 220) 등 파생 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원고 측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1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아카디아 파머슈티컬스는 내부 통제 및 기업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개선안(Reforms)을 도입하고, 이를 최소 4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피고 측은 원고 주주 대리인단에게 법률 수수료 및 비용으로 총 150만 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합의안 승인을 위한 최종 심리는 2027년 1월 13일 캘리포니아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누플라지드(NUPLAZID, 성분명 피마반세린)'의 치매 관련 정신병(DRP) 치료제 추가 승인(sNDA) 신청 과정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2020년 6월 미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3월 FDA로부터 결함 통지서(DL)를 받았고 같은 해 4월 최종 보완요구서(CRL)를 수령하며 승인이 거절됐다. 이 과정에서 주가가 각각 45%, 17% 급락하자 주주들은 경영진이 허위·오도적 정보로 투자자를 기만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 주주 대리인단은 소송 과정에서 약 4,000페이지 분량의 회사 내부 장부와 기록을 확보해 검토했으며, 2025년 12월 11일 전문 조정인의 중재 하에 대면 조정을 거쳐 이번 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측과 피고 개인 임원들은 어떠한 법적 책임이나 잘못도 인정하지 않았으나, 장기 소송에 따른 비용과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합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카디아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아카디아파머슈티컬스 #ACAD #주주대표소송 #누플라지드 #FDA #합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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