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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미주리 뱅코프, 2026 회계연도 순이익 7183만 9000달러…전년비 22.6% 증가

총자산 52억 달러·예금 44억 달러 달성…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 43.0%
서던 미주리 뱅코프, 2026 회계연도 순이익 7183만 9000달러…전년비 22.6%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나스닥 상장 은행 지주회사인 서던 미주리 뱅코프(SOUTHERN MISSOURI BANCORP, INC., NASDAQ:SMBC)가 2026년 9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순이익이 전년 대비 22.6% 증가한 7183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52억 달러로 늘었다.

순이익 7183만 9000달러, 전년비 22.6% 증가

공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순이자수익은 1억 7284만 9000달러로 전년(1억 5461만 6000달러) 대비 11.8% 증가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 1145만 4000달러를 차감한 뒤 비이자수익 2779만 7000달러를 더하고 비이자비용 1억 208만 8000달러를 뺀 세전이익은 8710만 4000달러였다. 법인세 비용은 세액공제 투자에 따른 혜택으로 실효세율이 전년 20.8%에서 17.5%로 낮아지며 오히려 전년보다 15만 1000달러 줄어든 1526만 5000달러에 그쳤다.

이에 따라 순이익은 7183만 9000달러로 전년(5857만 8000달러) 대비 22.6% 늘었다.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6.44달러, 희석 EPS는 6.43달러로 각각 전년(5.19달러, 5.18달러) 대비 24.1% 증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서던 미주리 뱅코프의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52억 달러, 총예금은 44억 달러, 주주지분은 5억 907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자회사인 서던 은행(Southern Bank)의 자본 수준을 기초로 산정된 동일인 대출 한도(단일 차주 및 관계사 합산 최대 여신 한도)는 약 1억 50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상위 10대 신용 공여 관계의 잔액(참여 지분 매각분 제외)은 최소 2650만 달러에서 최대 7580만 달러 분포를 보였으며, 해당 여신은 모두 정상적으로 원리금이 상환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대출 19억 달러…전체 순대출의 43.0% 차지

서던 미주리 뱅코프의 대출 포트폴리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상업용 부동산 대출 잔액은 19억 달러로, 순대출 채권의 43.0%를 차지했다. 이 중 고정금리부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전체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71.5%를 차지했으며 가중평균 만기는 3.3년으로 집계됐다.

주거용 부동산 대출 부문에서는 1~4가구 주거용 담보대출 잔액이 10억 8551만 달러(순대출 채권의 25.03%)를 기록했다. 2026 회계연도 중 자체 포트폴리오 보유용으로 실행한 1~4가구 주거용 대출은 변동금리부(ARM) 대출 8060만 달러, 고정금리부 대출 1억 4260만 달러였으며, 유통시장에 매각하기 위해 실행한 고정금리 대출은 3210만 달러였다. 주거용 고정금리 대출은 전체 1~4가구 포트폴리오의 61.1%를 차지했고 가중평균 만기는 12.5년이었다.

이 외에 다가구(Multi-family) 주거용 부동산 대출 잔액은 4억 6996만 달러(순대출 채권의 10.84%)로 집계됐다. 해당 포트폴리오에는 저소득층 주거 세제 혜택(LIHTC)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종료한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이 포함돼 있다.

과거 10년간 대규모 M&A 및 자금 조달로 성장세 견인

서던 미주리 뱅코프는 지난 10년간 다수의 지역 은행 및 지점을 인수하며 영업망을 확장해 왔다. 대표적으로 2023년 1월 20일 총자산 9억 8570만 달러 규모의 시티즌스 뱅크셰어스(Citizens Bancshares, Co.) 인수를 완료해 2350만 달러의 영업권을 인식했다. 앞서 2022년 2월 25일에는 포춘 파이낸셜(Fortune Financial, Inc.)을 인수해 1280만 달러의 영업권을 기록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2017년 6월 20일 시장가 발행(At-The-Market) 방식을 통해 보통주 총 794,762주를 주당 가중평균 약 31.46달러에 발행했다. 이를 통해 약 2500만 달러의 총 공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해당 자금은 서던 은행의 자체 성장을 위한 운영 자금 및 인수합병 지원 등에 사용됐다. 2026년 9월 10일 기준 서던 미주리 뱅코프의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 총수는 1101만 3279주다.

이사회는 2026년 1월 20일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2021년 5월 20일 발표) 완료에 따라 발행주식의 약 5.0%에 해당하는 최대 55만 주를 매입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이 프로그램을 통해 10만 3508주를 주당 평균 65.17달러에 매입했다.

서던 미주리 뱅코프는 미국 미주리주 팝라 블러프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자회사 서던 은행을 통해 미주리, 아칸소, 일리노이, 캔자스주 등에서 총 63개의 전급식 지점과 2개의 제한 서비스 지점, 3개의 대출 영업소를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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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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