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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캐피탈 등 투자 그룹, 렌트 더 런웨이 지분 12.7% 보유…1500만달러 증자 백스톱 계약 체결

신용공여 한도 1000만달러 추가 확보 및 주주배정 증자 미청약분 전량 인수 합의
넥서스 캐피탈 등 투자 그룹, 렌트 더 런웨이 지분 12.7% 보유…1500만달러 증자 백스톱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의류 대여 플랫폼 기업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 INC, NASDAQ:RENT)의 주요 주주인 게이트웨이 런웨이(Gateway Runway, LLC)와 그 지배회사 및 경영진이 회사 지분 12.7%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들 투자 그룹은 렌트 더 런웨이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대출 및 증자 백스톱(잔액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9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게이트웨이 런웨이와 넥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Nexus Capital Management LP) 등 관련 보고자들은 렌트 더 런웨이의 클래스 A 보통주 427만 4394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 이는 회사 전체 발행 주식 수(3377만 4121주)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고서에 따르면 게이트웨이 런웨이는 넥서스 스페셜 시츄에이션 III(Nexus Special Situations III, L.P.) 등이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사모펀드 운용사인 넥서스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투자 관리를 맡고 있다. 최종 실소유주이자 통제권을 가진 인물은 데미안 지안지아코모(Damian Giangiacomo), 마이클 코헨(Michael Cohen), 대니얼 플레시(Daniel Flesh) 등 3인이다.

1000만달러 한도 대출 및 1500만달러 증자 지원

이번 공시에서는 렌트 더 런웨이의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투자 그룹의 지원 방안도 함께 공개됐다. 우선 지난 9월 1일 투자 그룹과 회사 측은 기존 신용공여 계약의 제3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CHS US 인베스트먼트(CHS US Investments)의 계열사인 APS RTR 블로커(APS RTR Blocker Inc.), 게이트웨이 런웨이, 스토리3(Story3)가 렌트 더 런웨이에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증액 담보대출 한도(incremental term loan facility)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9월 11일에는 렌트 더 런웨이가 발표한 1500만 달러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Rights Offering)와 관련해 백스톱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게이트웨이 런웨이를 비롯한 투자 그룹은 이번 증자에서 주주들이 청약하지 않고 남은 보통주 미청약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약정했다.

인수 가격은 두 가지 기준 중 더 높은 금액으로 결정된다. 첫째 기준은 백스톱 계약 체결일 기준 2거래일 전까지의 15거래일간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인 주당 3.55달러이며, 둘째 기준은 증자 기준일까지의 15거래일간 거래량가중평균주가다.

렌트 더 런웨이는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류 및 액세서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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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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