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일은 오는 12월 8일 또는 특정 자금 조달 완료 시점
미국의 방산 기업 T3 디펜스(T3 DEFENSE INC, NASDAQ:DFNS)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단기 채무를 늘렸다.T3 디펜스는 지난 9월 8일 한 기관 투자자(Lender)로부터 300만 달러를 차입하는 단기 약속어음(Term Note)을 체결하고 인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어음의 만기일은 오는 2026년 12월 8일과 특정 조건 충족 시점 중 가장 먼저 도래하는 날로 설정됐다. 조기 상환 조건은 T3 디펜스가 지난 2월 24일 해당 투자자와 체결한 주식인수계약에 따라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전환우선주 판매를 완료하는 시점, 또는 회사가 총 조달 금액 300만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 조달을 완료하는 시점이다.
해당 어음의 이자율은 월 1%로 책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어음에 통상적인 수준의 진술 및 보증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T3 디펜스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됐으며 뉴욕주 뉴욕 5번가(Fifth Avenue) 575번지 14층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메나헴 샬롬(Menachem Shalom)이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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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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