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하이플러스 보통주 1만5000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코스피 상장사 에스엠벡셀은 9월 15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이 기존 89.01%에서 89.03%로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에스엠하이플러스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5691만 8444주에서 5693만 3444주로 1만 5000주 늘어났다. 이에 따라 에스엠하이플러스의 단독 지분율은 51.18%가 됐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에스엠하이플러스는 9월 10일에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이어 9월 15일에도 보통주 1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지는 않았다.
현재 에스엠벡셀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별 주식 소유 현황은 본인인 에스엠하이플러스가 5693만 3444주(51.18%)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에스엠상선이 2498만 1000주(22.45%), 삼라마이다스가 1366만 9000주(12.29%), 동아건설산업이 262만 4077주(2.36%), 에스엠자산개발이 83만 5362주(0.75%)를 각각 보유 중이다. 이들의 합산 주식수는 9904만 2883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89.03%에 달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에스엠벡셀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614억원 규모다. 에스엠벡셀은 1994년 12월 27일에 상장된 운송장비 및 부품 업종 기업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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