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전환사채 상환 위해 보통주 284만여 주 발행
캐나다의 대마초 및 주류 기업 틸레이 브랜즈(TILRAY BRANDS INC, NASDAQ:TLRY)가 부채 감축을 위해 사외 투자자들과 부채-주식 교환 거래를 진행했다.틸레이 브랜즈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 사이에 관계가 없는 제3자들과 사적 부채-주식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회사는 2027년 6월 15일 만기인 연 이율 5.20%의 전환사채 원금 총 1200만 달러를 상환하는 대가로 보통주 총 284만 1,650주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보통주는 1933년 미국 증권법 제3조(a)(9)항의 등록 면제 규정에 따라 별도의 증권신고서 등록 절차 없이 발행됐다. 해당 규정은 기존 증권 보유자와의 교환 거래 시 중개 수수료나 기타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에 적용된다.
틸레이 브랜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리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마초 관련 제품의 생산 및 유통과 더불어 크래프트 맥주 등 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관련 공시는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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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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