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투자 목적, 9월 8일 보고의무 발생해 5% 첫 보고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가 코스닥 상장사 코미코 주식 286만 9957주(지분 5.59%)를 보유하고 있다고 9월 14일 신규 보고했다.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8일,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 11일이다. 보고사유는 5% 이상 보유에 따른 신규 보고이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다.
모건스탠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고특례 적용 전문투자자로 분류되며, 직전 보고서는 없어 이번이 첫 대량보유 보고다.
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모건스탠리는 9월 7일 기준 251만 1797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수량은 5% 보고의무 발생 직전 보유수량으로, 장기간 투자에 따른 보유분이라고 공시에 설명돼 있다.
9월 8일에는 장내매도 1만 8119주와 매수 6만 4870주가 있었고, 키움닷컴증권으로부터 주식 2만 4000주를 차입하며 변동보고 의무가 발생했다. 이날 보유 주식수는 258만 2548주로 늘었다.
9월 9일에는 장내매도 2만 4868주와 매수 1만 5924주를 거쳐 257만 3604주가 됐다. 9월 10일에는 장내매도 1만 5332주에 이어 매수 33만 6655주가 이뤄졌고, 키움닷컴증권으로부터 3000주를 추가로 차입해 289만 7927주까지 늘었다.
이후 9월 11일 장내매도 3만 133주와 매수 2163주를 끝으로 최종 보유 주식수는 286만 9957주, 보유비율은 5.59%로 집계됐다. 코미코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5136만 3275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코미코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조 4022억원이며, 업종은 기계·장비로 분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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