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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이크, 델 테크놀로지스 지분 일부 매각…보통주 81만 주 처분

클래스B 보통주 115만여 주 클래스C로 전환 후 매각 및 분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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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실버레이크(Silver Lake)가 미국 IT 제조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INC, NYSE:DELL)의 보유 지분을 일부 처분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실버레이크 그룹(Silver Lake Group, L.L.C.)을 비롯한 공동 보고인들은 지난 9월 9일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클래스C 보통주 4280만 9317주를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델 테크놀로지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6.7%에 해당하며, 의결권 기준으로는 약 12.1% 수준이다.

공시에 따르면 실버레이크 측은 지난 60일 동안 보유 중이던 클래스B 보통주 총 115만 6821주를 클래스C 보통주로 전환했다. 전환은 9월 3일, 4일, 8일, 9일에 걸쳐 분할 진행됐다. 이 중 81만 주는 시장에 매각됐으며, 23만 3098주는 실버레이크 산하 펀드(SL SPV-2, L.P., SLP IV, SLP V)의 직간접 지분 보유자들에게 분배됐다.

실버레이크가 보유한 델 테크놀로지스 지분은 클래스C 보통주 11만 6285주와 임직원 등을 대신해 보유한 21만 4632주, 그리고 언제든지 클래스C로 일대일 전환이 가능한 클래스B 보통주 4247만 8400주로 구성되어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텍사스주 라운드록(Round Rock)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개인용 컴퓨터(PC), 서버, 데이터 저장장치 등을 개발 및 판매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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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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