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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포인트 에너지, 외부 시스템 통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전력 및 가스 서비스는 정상 운영…재무적 영향은 미미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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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종합 에너지 기업 센터포인트 에너지(CENTERPOINT ENERGY INC, NYSE:CNP)는 외부 시스템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2026년 9월 자사 고객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세트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제3자의 온라인 게시물을 인지했다. 회사는 즉시 사이버 보안 사고 대응 프로토콜을 활성화하고,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시스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조사 결과 권한이 없는 제3자가 회사의 외부용 시스템 중 하나를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현재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피해 고객 범위와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을 파악 중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 고객과 규제 당국에 통지할 계획이며, 이미 사법 당국과 일부 규제 기관에는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전력 및 가스 공급 서비스의 차질은 없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이 회사의 재무 상태나 영업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고 대응과 관련해 일부 비용이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통상적인 사이버 보안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관련 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전력 및 천연가스 송배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주요 유틸리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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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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