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내매수로 직전 대비 0.06%포인트 증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코스닥 상장사 픽셀플러스의 최대주주 이서규와 특별관계자 5인이 9월 15일 지분 보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들의 합산 보유주식등의 수는 270만 6169주(33.14%)로 직전 보고서의 270만 1169주(33.08%)보다 5000주(0.06%포인트) 늘었다.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다.본인 지분은 이서규가 142만 7496주(17.48%)이며, 특별관계자로는 이채은 픽셀플러스 부사장이 73만 9066주(9.05%), 황혜숙이 35만 7060주(4.37%), KIMHYEREE가 12만 8600주(1.58%), 이나미가 4만 6600주(0.57%), 황해수 픽셀플러스 CFO가 7347주(0.0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일 이후 대량변동은 황혜숙의 장내매수에서 발생했다. 황혜숙은 9월 10일 1222주(주당 3995원), 9월 11일 911주(주당 4000원), 9월 14일 2867주(주당 3950원)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주식을 35만 2060주에서 35만 7060주로 5000주 늘렸다.
황혜숙의 이번 취득에는 총 1984만 9020원이 들었으며, 자금 전액을 자기자금으로 조성했다고 공시했다. 조성 경위는 투자이익이라고 밝혔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서규는 픽셀플러스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 경영활동에 참여하며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사·감사 선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각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이서규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율은 33.14%로 높아졌다. 픽셀플러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816만 6558주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픽셀플러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28억원이다. 최근 4개 분기(TTM)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467억원, 영업손실은 약 65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32억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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