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주당 일일 0.0516달러 지급, 10월 총 1.0836달러 규모
미국의 자산운용 및 금융 서비스 기업 스트라이브(STRIVE INC, NASDAQ:SATA)는 이사회를 통해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의 연간 정기 배당률을 13.0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배당률은 오는 10월 1일 이후 시작되는 기간부터 적용된다.이와 함께 스트라이브 이사회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매 영업일(총 21영업일)마다 SATA 주당 0.0516달러의 일일 현금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10월 한 달간 누적되는 총 배당금은 주당 1.0836달러가 된다. 배당금은 각 지급일 직전 영업일의 장 마감 기준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에게 매 영업일 지급될 예정이다.
세무적 관점에서 스트라이브 측은 자사의 누적 이익 및 이윤이 없으며, 당해 연도나 가까운 미래에도 이익을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배당금은 미국 연방 소득세법상 이익 분배가 아닌 자본 회수(ROC)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 투자자에게는 세금 이연 자본 회수로, 비미국인 투자자에게는 미국의 배당 원천징수세 면제 대상으로 취급된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대표이사인 매튜 콜(Matthew Cole) 최고경영자(CE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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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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