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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20억원 규모 11회차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 취득금액 약 20억 4616만원,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채권 말소 예정
사토시홀딩스, 20억원 규모 11회차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는 9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20억원 규모의 제1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총액은 20억원으로, 이는 사채발행일인 2025년 12월 23일 발행된 사채의 권면총액 20억원 전액이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20억 4616만 1339원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취득 자금을 유상증자 납입대금을 포함한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취득 결정일과 지급예정일은 공시일과 같은 9월 15일이며,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다.

회사 측은 만기 전 취득 사유에 대해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채의 매도자는 사채권자인 주식회사 상상인저축은행이다.

취득한 사채는 향후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채권을 말소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취득 후 사채의 권면잔액은 0원이 된다.

해당 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12월 23일이었으며, 전환가액은 주당 9609원, 전환비율은 100%였다. 당초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1월 23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사토시홀딩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69억 6713만원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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