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5.74% 규모, 채권자는 산업은행 경산지점
코스닥 상장사 GH신소재는 미국 해외계열회사인 '3E Tech LLC.'가 산업은행 경산지점으로부터 빌린 201억 7950만원에 대해 242억 15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월 15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GH신소재의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940억 6208만 1280원의 25.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7년 9월 23일까지다.
GH신소재는 이번 채무보증이 해외계열회사인 3E Tech LLC.의 기존 차입금 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차입금은 1500만 달러(USD)이며 채무보증금은 1800만 달러다. 보증금액 산정에는 이사회 결의일 당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최초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5.30원이 적용됐다.
채무자인 3E Tech LLC.는 미국에 소재한 팔레트(Pallet) 사업 영위 법인으로, GH신소재의 해외계열회사다. 최대주주는 지분 66.67%를 보유한 'GH AMERICA INCORPORATION'이며, 대표이사는 'PARK KANG SEOK'이다.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계 734억 8534만 6101원, 부채총계 607억 215만 7337원, 자본총계 127억 8318만 8764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억 7947만 5492원을 기록했다.
이번 채무보증 결정을 위해 GH신소재는 9월 15일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GH신소재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섬유·의류 업종 기업으로,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73억원이다. 발행주식수는 총 1454만 5052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