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석 외 29명 재항고 제기,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접수
코스닥 상장사 아이로보틱스는 유형석 외 29명으로부터 주주총회소집허가 재항고 소송이 제기됐다고 9월 15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소송의 제기·신청일자는 9월 14일이며, 아이로보틱스는 9월 15일 재항고장 부본을 접수해 이를 확인했다. 관할법원은 부산고등법원(창원)이며 사건번호는 2025라10082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6년 8월 31일 기각된 주주총회소집허가 항고 사건(사건번호 2025라10082)에 대해 재항고인이 불복해 재항고를 제기한 사건이다. 현재 사건이 재판부에 배당되지 않아 공시상의 사건번호 및 관할법원은 기존 사건번호와 관할법원으로 기재됐다.
신청인들의 청구 내용은 이 사건 항고를 기각하고 항고비용은 신청인들이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아이로보틱스 측은 본 건이 법원에서 당사로 송달될 경우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아이로보틱스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786억 9849만원이다. 최근 4분기 합산(재무상태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신 분기말) 별도 기준 자본총계(자기자본)는 436억 9534만 1567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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