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은퇴 후 자문역 전환 예정…후임자 결정 시까지 직무 유지
미국의 토지 및 자원 관리 기업 랜드브리지(LandBridge Company LLC, NYSE:LB)는 제이슨 윌리엄스(Jason Williams) 수석부사장 겸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랜드브리지가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에 따르면, 현재 회사의 회계총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를 맡고 있는 윌리엄스 수석부사장은 지난 18일 회사 측에 오는 2027년 7월 은퇴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윌리엄스 수석부사장은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수석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hief Accounting Officer)이자 회계총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 직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은퇴 이후에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 등을 위해 회사 자문역으로 전환해 활동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윌리엄스 수석부사장의 은퇴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이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랜드브리지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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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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