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해지, 해지예정주식 보통주 35만4900주
코스닥 상장사 바디텍메드는 9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대신증권과 체결했던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계약기간 만료 전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중도 해지하는 것이다. 당초 해지 전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7일까지였다.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9월 22일이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 완료한 해지예정주식은 보통주 35만 4900주다. 해당 주식은 계약 해지 후 바디텍메드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해지 전 바디텍메드의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20만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86% 수준이다. 이는 공시제출일 현재 발행주식 총수 2190만 792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9월 22일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바디텍메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액 1747억 7573만원, 영업이익 267억 320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2614억 4632만원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4%(20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8%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54만 6980주로 발행주식 대비 2.4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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