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현재모씨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 998주 취득
코스피 상장사 화승코퍼레이션은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비율이 직전 보고서 제출일(9월 15일) 기준 51.12%(2558만 8620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9월 22일 기준 51.15%(2559만 9618주)로 0.03%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현재모씨가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 데 따른 것으로, 늘어난 주식은 보통주 1만 998주다. 최대주주 본인은 현지호씨로 변동이 없으며, 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오른 주주는 현재모씨뿐이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모씨는 9월 16일부터 9월 2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1만 998주를 장내매수했다. 9월 16일에는 814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322만 8525주에서 322만 9339주로 늘었다.
이어 9월 18일에 9119주를 추가 매수해 323만 8458주가 됐고, 9월 21일에 1065주를 더 사들여 최종 보유 주식은 323만 9523주(지분율 6.47%)가 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은 최대주주 본인인 현지호씨가 보통주 1772만 7275주(35.42%), 친인척 현재모씨가 323만 9523주(6.47%), 계열사인 화승인더스트리가 463만 2820주(9.26%)를 각각 보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세 주주의 합산 보유 주식은 보통주 2559만 9618주로 발행주식총수 5005만 1252주의 51.15%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9월 15일 기준 합산 보유 주식 2558만 8620주(51.12%)보다 1만 998주 늘어난 것이다.
9월 21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1.19%(50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7일 기준 57만 6299주로 발행주식 대비 1.15%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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