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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 최대주주 염동현, 친인척에 주식 44만주 증여

-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은 51.78%로 유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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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네오셈의 최대주주 염동현은 특별관계자인 염도경, 염하경에게 주식을 증여했다고 9월22일 공시했다. 보고서작성기준일은 9월16일이며 보고구분은 변동, 보고사유는 보고자와 특별관계자 간의 증여에 따른 보고다.

염동현과 특별관계자 3인이 보유한 네오셈 주식등의 합산 수량은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2271만3990주로 보유비율 51.78%를 유지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염동현의 배우자인 배윤영은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증여 전 염동현의 개인 지분은 1826만9419주(41.65%)였다. 이번 증여로 염동현의 보유 주식은 44만주 줄어든 1782만9419주(40.64%)로 조정됐다.

반면 특별관계자인 염도경과 염하경은 이번 보고서에서 각각 22만주(0.50%)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염동현은 9월16일 염도경과 염하경에게 각각 22만주씩, 총 44만주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증여했다.

취득자금등의 조성내역에 따르면 염도경과 염하경의 취득자금은 각각 25억3000만원으로 전액 증여에 따른 수증이다. 이 금액은 취득 주식수에 수증일 전날인 9월15일 종가 1만1500원을 곱해 산정한 것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내역은 염동현 1782만9419주(40.64%), 배윤영 444만4571주(10.13%), 염도경과 염하경이 각각 22만주(0.50%)로 합계 2271만3990주(51.78%)다.

이와 별도로 배윤영은 교보증권과 맺은 주식담보대출계약에 따라 주식 49만1746주(1.12%)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8월25일부터 11월23일까지이며 대출금액은 28억원, 이자율은 5.65%다.

9월21일 기준 네오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13%(1만667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66%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17일 기준 151만9614주로 발행주식 대비 3.45%, 대주잔고는 6주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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