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스리바스타바 수석부사장이 CFO 승진…멜리사 롱 컨트롤러는 주회계책임자 맡아
미국의 에너지 기업 CNX 리소시스(CNX RESOURCES CORPORATION, NYSE:CNX)는 이사회가 지난 21일 라비 스리바스타바(Ravi Srivastava) 현 운영 담당 수석부사장을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스리바스타바 신임 CFO는 회사의 주재무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올해 45세인 스리바스타바 CFO는 2010년 CNX 리소시스에 입사해 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 시추 및 생산 운영, 생산 엔지니어링, 정보기술(IT),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아왔다. 2020년 6월 데이터 및 운영 기술 담당 부사장, 2021년 12월 신기술 부문 사장을 거쳐 2025년 2월부터 운영 담당 수석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블루필드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각각 공학경영학 및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와 함께 CNX 리소시스는 지난 5월부터 재무 보고 및 컨트롤러를 맡아온 멜리사 롱(Melissa Long) 부사장을 주회계책임자로 선임했다. 올해 43세인 롱 회계책임자는 2022년 1월부터 회계 이사로 근무했으며, 슬리퍼리 록 대학에서 회계학 학사, 피츠버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에버렛 W. 굿 CFO 사임 및 컨설턴트 전환
기존 CFO였던 에버렛 W. 굿(Everett W. Good)은 13년 넘게 회사에 몸담으며 여러 직책에서 기여해왔으며, 지난 9월 17일 자로 CFO 직에서 물러나기로 회사 측과 상호 합의했다. 스리바스타바 신임 CFO는 9월 17일 자로 굿 전 CFO의 뒤를 이어 직무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굿 전 CF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굿 전 CFO는 10월 2일까지 비임원 직원으로 회사에 남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CFO 인수인계 등을 돕기 위해 컨설턴트 자격으로 회사에 근무하게 된다. 그의 컨설턴트 역할은 2026년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퇴사 및 컨설턴트 계약에 따라 굿 전 CFO는 22만 673.08달러의 일시금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그가 보유한 미가득 시간 기반 제한조건부주식(RSU) 2만 4701주에 대한 가득 가속화 및 지급 혜택을 받으며, 성과 기반 주식 보상 3만 9033주에 대해서도 실제 성과 결과에 따라 가득 처리가 유지된다.
CNX 리소시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캐넌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천연가스 및 에너지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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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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